스크린골프창업 브랜드 뭐가 있을까요?? 골프존 카카오프렌즈 SG골프
오늘은 스크린골프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에서
대표적인 3사 카카오VX, 골프존, SG골프의 현실적인 장·단점에 대해
꼼꼼하게 분석해봤습니다.
스크린골프 창업은
전국적으로 스크린골프 매장은 약 8,650개가 운영 중에 있습니다.
자료 : 각 업체 및 스크린골프 업계 추산 총합
- 스크린골프 매장 수 및 점유율 -
1. 골프존 매장 수 4,900여개
2. 카카오 VX(마음골프, 지스윙) 1,400여개
3. SG골프 1,070여개
4. 기타 1,280개
스크린골프의 선두 기업인 골프존이 유일한 강자로 독식하던 시장에
‘카카오VX’와 'SG골프'가
각각 인공지능과 카카오 플랫폼, 커브드스크린을 앞세워
공격적으로 시장 확대에 나선거죠.
이에 스크린골프 창업을 준비하시는 예비창업자 여러분들은
스크린골프는
타업종에 비해 창업비용이 비싸기도 하고,
비싼만큼 투자자금회수가 쉽지 않다보니
어떤 브랜드를 선택하셔야 할까?
더욱 신중해지실텐데요.
"스크린골프 브랜드 선택에 신중해하시는 초보예비창업자분들을 위해"
브랜드별 분석을 해보겠습니다.
▲ 골프존 매장
SG나 카카오나 골프존이나 차이가 없는
중수실력이 정도의 사람들은
별 상관 없이 시설 좋고 깨끗하면 가지만
익숙한데 가는게 사람심리라
대다수는 같은 조건이라면
스크린골퍼들은 골프존을 찾습니다.
골프 시장의 60~70% 정도 됩니다.
▲ (좌) 카카오 VX와 (우) SG골프
나머지는 시설 좋고, 주차 좋으면 가는 사람들은
30%~40%인데 현실감있는 SG를 찾게 되거나
인공지능이 있는 카카오VX(마음골프, 지스윙)을 가게 되죠.
따라서 60~70%의 타깃을 노릴려면 골프존
시설 좋고, 주차 좋은 경우에는 SG나 카카오VX도
30%정도의 타깃을 노려볼 수 있습니다.
단, 골프존은 갑질 논란이 있으니
여러 내용들을 적극검토 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 the bell
또한
현재는 하드웨어 기술력이 매우 상향평준화 되어
카카오VX와 SG골프의 시장점유율이
각각 16% 12% 수준이고
한 때 80%를 웃돌던 골프존의 시장 점유율은
56% 수준까지 내려왔습니다.
골프존이
2014년에 1년 동안 시스템 판매 중지되고
2015년 가맹점 거리제한을 두면서 틈새를 후발주자들이 파고든거죠.
후발주자(카카오VX, 지스윙)은
공급하는 장비 가격이 골프존 대비 40~50% 저렴하고
이용자들의 가격은 골프존 최신모델 대비 10%가량 쌉니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기계가 나쁜건 아닙니다.
현재 후발주자들이 하드웨어 기술격차를
확실하게 좁혀놨기 때문에 정확도가 브랜드 별로 큰 차이는 없습니다.
(이용자가 클럽으로 공을 때렸을 때 타구 방향을 인식하는 센서를 비롯한
어프로치, 퍼팅 거의 큰 차이 없음)
단, 임팩트 후에 공의 움직임이 화면에 얼마나 빨리 반영되는지
공이 떨어지고 페어웨이 위에서 얼마나 자연스럽게 굴러가는지 등에서
조금씩 차이가 있죠.
따라서
갑질 논란이 있고(업그레이드, 코스 사용료, 가맹점간거리)
창업비용이 좀 비싸서
투자금 회수가 좀 어렵긴 해도
대중성과 60~70%이용자들을 확실히 잡고 싶다면 '골프존'
(대중성)
투자금 회수를 빠르게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
창업비용을 40~50% 저렴하게 하고
시설, 주차 좋게 해서 30~40%의 이용자들을
잡고 싶다면 '카카오VX나 SG골프를 가시는데
카카오 VX = 인공지능 AI캐디 편리함, 추후 카카오가 가지는 연계 시스템
(단톡방에서 예약, 카카오페이로 결제, 카카오 맵으로 안내, 카카오 드라이버로 대리)
원하신다면 카카오 VX로 가시면 되고 (미래지향적)
현실적인 맛, 커브드스크린, 국내 최다 217개 CC와 328개 코스를
원하신다면 SG골프로 선택 하시면 됩니다. (좀 더 매니악한 타겟)
*전제 : 하드웨어 기술력 차이 거의 없음.
추가분석을 해보면,
- 골프존 -
먼저 골프존은 말 그대로
아성을 무너뜨리기 쉽지 않은
위치에 올라있는 기업이고
10명 중 6~7명은 골프존 유저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스크린골프창업 브랜드 뭐가 있을까요?? 골프존 카카오 SG골프
골프존은 한번 가입하면
나의 누적 데이터 관리와 친구 관리로 빠져나가기 어렵죠.
그러나 골프존 창업이 무조건 정답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고객입장에서는 결국 싼 곳이나 주차 편한 곳으로 가게되실듯합니다.
아무튼 리얼에서 비전을 거쳐 투비전이 됐지만
투비전이 신세계보단
치면 칠수록 필드랑은 다른 느낌이 들기 때문에
스크린골프의 근본적인 한계성은 명확합니다
이건 뭐 어쩔 수가 없는 거죠.
전반적으로
규모면에서나
HW의 부재를 SW로 극복한
엔지니어링 면에서
골프존을 제일 많이 가게 되지만
가장 좋은 브랜드라고 하기엔 공감하기 힘들고
근본적인 한계는 있습니다.
그러나 스크린골프 에서 골프존만 치다가
SG나 티업비전 2쳐보면
프로그램 운영방식이나 스크린 화면이 좀 이질감이들고
불편할 수 있죠.
따라서 스크린 화면 화질이나 쾌적함 게임요소 등
흥미를 유발시키고 그냥 별 생각없이 즐기기에는
골프존이 참 잘 만들었고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즐기는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익숙함과 게임적인 요소는 골프존이 좋기 때문에 잘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 사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는 법.
골프존은 업계 No. 1인만큼 갑질논란도 많습니다.
전국골프존사업자협동조합 이사장 의견에 따르면
한 대에 3,600만원 (차 한대 값)
평균 5~6대 셋팅 2억이 들여 창업했는데 (부동산 비용 제외)
골프존 기계 판매 후
한 두달 안에 업그레이드 하라고
1년 안에 업그레이드 하라고 하고
폭리를 취하는거 알면서도
울며 겨자먹기로 운영할 수 밖에 없다고 하죠.
(후발주자들이 기술로 계속 치고 따라오는 상황에서 골프존도 어쩔 수 없었겠지만)
점주들의 취지도 많이 공감가고, 이해가 안될 수가 없죠. )
<당시 골프존 시뮬레이터 업그레이드 현황 / 이미지제공=골프존>
스크린골프창업 브랜드 뭐가 있을까요?? 골프존 카카오 SG골프
골프존은 2014년 5,400호점이었다가
2019년 현재 약 4,900개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2014년 카페베네가 바퀴벌레처럼 많다고 해서
1,600호점일 때 바퀴베네라고 불렸는데
골프라는 전 전국민이 하는게 아니고
많이 늘은 게 연간 200~300만 인구가 즐기는데도
그런데도 불구하고
전국 5400개 점포를 출점시킨 걸 보면
기존 가맹점주의 수익이 보전되기가 그만큼 힘든 것으로 보입니다.
커피는 전국민이 먹는데도 1,600호점이고
골프는 많이늘은게 300만 인구니까요.
이로인해 골프존 가맹점이 얼마나 많은건지 짐작해볼 수 있습니다.
당시 사례로는
5400개를 출점시킬 때 한 건물에 2개씩 출점시키는 등
기존 점주들의 수익성을 악화되었단 평을 받습니다.
당시만해도 골프존은 기계를 파는 곳으로
가맹사업법에 적용되지 않아
출점거리 제한 기준이 없어 이같은 사태가 벌어진거죠.
현재 운영이 4,900호점이 되고 있으니
들어왔다 나간 사람은 16,000명으로 폐업했다고 합니다.
그야말로 자영업자의 무덤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하셨는데요.
그분께서는
그래도 영업이 되니까
4,900개 하고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모든 매장이 그렇듯
5% ~10%그래도 유지는 하고있고
중간에 30~40% 그냥 현상유지
허덕이면서 이런 갑질이 개선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것이고
나머지는 나갈래도 나갈 수 없는 식물인간 상태라는 우스갯소리까지 했습니다.
적자를 봐도 바로 접을 수 없다고 하죠.
투자한 비용이 있고, 대출금이 있고, 아직 리스가 나가고 있는데, 철거 비용도 있고
굉장히 힘든 상황에 놓여져 있다고 합니다.
- 카카오 VX(마음골프, 지스윙) -
사진출처 = 스말골 tv 유튜브
마음골프는 지스윙을 인수하고
업계 2위로 규모를 키운 뒤에
업계 최초로 AI기술을 적용해 음성 캐디와 말을 나눌 수있는
티업비전 2도 런칭했죠. 그러면서 카카오게임즈 자회사로 편입되고
사명을 카카오 VX로 변경한 기업입니다.
2007년 골프게임업체로 창업한 뒤로
5년 주기로 회사의 외양을 조금씩 키웠죠.
카카오VX는
실제 구질이나 데이터적인게 현실하고 비슷합니다.
지스윙 시절 인도어에서만 보이는 변화무쌍한 슈퍼훅
슈퍼슬라이스를 잘 구현해내서 신기하면서도 예민하죠.
이 때문에 그냥 게임처럼 즐기는 사람은 골프존 쪽으로
많이 기울겠구나란 생각도 들지만 실제 구질이나 데이터적인건 카카오VX가 좋습니다.
필드랑 제일 비슷해서 가장 실제와 유사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볼의 스핀, 스윙궤도, 페이스각등을 종합하여 실제 구현정도가 상당히 좋음)
같이 플레이하는 동반자는
평소 필드나 인도어 구질이 아웃인으로 깎아 치면서
페이스는 닫아 쳐서 중간쯤에서 오른쪽으로 90도로 휘면서
옆 그물 맞는 슈퍼슬라이스를 잘 내는데
골프존에서 치면 아웃인 궤도보다는 닫힌 페이스각에
초점을 맞춰서 그런지 대부분 드로우 훅으로 나오면서
잘날아가거나 잘못쳤다 싶어도 푸쉬 정돈데
카카오VX는 인도어처럼 왼쪽으로 출발했다가
150미터 이후 오른쪽으로 90도로 휘는 슈퍼 슬라이스가
계속 나옵니다.
어프로치도 연습하기 좋죠.
골프존은 어프로치 때 탄도만 적절히 높게 쳐주면
런 없이 바로 홀컵 옆에 붙어서 컨시드나 원펏으로 끝내기 쉬운데
카카오VX는 탄도 보다는 스핀을 읽어서
런이 길었다 짧았다 가까이 붙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일부러 페이스 열고 탄도를 높게 쳐도 정확하게 백스핀 안걸리면
앞으로 많이 굴러갑니다.
결론은 골프존에서 잘 안나오는 구질들이 구현되는건
흥미로운데 소프트웨어의 프로그램의 완성도나
화면 화질, 쾌적함, 게임적으로 별 생각 없이 즐기기에는
골프존이 참 잘만들었다고 볼 수있습니다.
물론 몇몇 특정 구질은 또 골프존이 정확한 부분도 있긴 합니다.
다만 말씀드린, 깎아치기는 카카오VX 젤 문제죠.
카카오VX에서는 계속 오비가 나고
골프존으론 안죽는 경우가 종종 있죠.
이래서 게임처럼 즐기는 사람들은 골프존 쪽으로 많이 기웁니다.
골프존은 "익숙함과 게임적인 요소의 대중성"
허나
카카오VX는 좀더 정확한 데이터를 반영해준단 점 때문에
많은 스크린골퍼들이 호기심을 갖습니다.
개인적으로 카카오VX의 전망이 좋다고 봅니다.
카카오톡에서 골프 용품을 구매하고
대화형 인공지능 챗봇을 통해 골프장을 예약하고
카카오맵으로 길 안내 받고,
라운드 후에는 대리운전 서비스 까지 골프 총괄 서비스가 가능하니까요.
카카오톡에서 골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건
골프 시장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겁니다.
기존에는 부킹 에이전트들이 티타임 예약에 성공하면
골프장에서 수수료를 받았지만
이제는 골퍼들이 편리하게 빈 타임이 나오면 즉시 소개가 되고
단톡방에서 얘기하다가 친구들끼리 바로 골프 부킹을 하고
조인 플레이를 원하면 비슷한 성향의 골퍼를 매칭시키고
골프장은 매출이 늘고, 동반자가 필요한 골퍼는 인원을 채워 라운드 할수도있겠죠.
간편 결제 시스템 카카오 페이,
길찾기 카카오맵, 대리운전 서비스 카카오 드라이버 등
기존 카카오가 진행하는 서비스를 모두 연계하는 밑그림은
골프와 관련된 유일한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이라고 보여집니다.
카카오VX의 가장 주된 특징은
'인공지능 기술'을
스크린골프에 도입한 게 가장 장점입니다.
키보드나 마우스 별도 조작 없이
인공지능 캐디를 부르고
원하는 것을 명령만 하면되어 스크린 골퍼들에게 인기죠.
인공지능이 더해진 스크린골프는
상당히 색다르고 신선한데
기존의 스크린골프와 다른 점이 있다면
카카오 VX에서 내온 스크린골프는
티업비전 2 컴퓨터를 조작하는 불편함이 대폭 줄였다고 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 동안에는 우리가 스크린에서 골프를 칠때
멀리건을 사용할 때나 골프라인을 볼 때
타석과 컴퓨터사이를 왔다 갔다하면서
조작해야 하는 번거로움 있었는데
이 서비스는 조작 대신
헤이 티업이라고 말하다음
"멀리건 사용해줘"라고 하면 멀리건을 사용할 수 있는거죠.
손으로 조작하는 것이 당연했기 때문에
목소리로 말하는 게 무슨 차이가 있을까싶었는데
실제로 해보니 인공지능 캐리를
그냥 부르기만 하면 되기때문에 훨씬 편하더라고요.
그리고 게임운용뿐만 아니라 실제게임을 진행 할 때도
캐디처럼 실제 도움을 주는데요
인공지능에게 요청을 하면
퍼팅을 하면 퍼팅라인을 봐주고
해저드까지 얼마야
벙커까지 얼마야
실제 필드에서 하는 질문들을
이 인공지능 캐디에게 물어보면 답변을 해주기 때문에 더 편리합니다.
기존 스크린 골프는 마우스를 키보드를 사용하는 불편한 점이 있는데
이 인공지능 스크린골프는 실제 캐디가 옆에 있는 것처럼
음성인식이 되서 너무 편하다는 생각입니다.
실제 OB가 났을 때, 마우스까지 사용 하지 않아도 되고
말을 통해서 머리건을 사용할 수 있어 너무 편리하다는 입장이구요.
나중에는 주변 중국집에 짜장면을 시켜먹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
너무 기대되네요. AI가 시켜준 짜장면 맛을 꼭 먹으러 가봐야겠습니다.
사실 골퍼의 플레이에
가장 큰역할을 하는 인물이 이 캐디인데
이 캐디가 스크린골프 에 들어왔다는 게 얘기가 된 거같습니다.
그래픽의 경우에도 카카오게임즈의 계열사이다보니
그래픽의 구현또한 남다르지 않다는게 평이구요.
카카오 VX같은 경우
전세계에서 많이쓰이는 게임분야에서 많이 쓰이는 엔진을 적용했습니다
유니티 엔진을 카카오VX티업비전 2에 적용하여
모기업이 카카오게임즈이다 보니 확실히 영상품질이 뛰어나고
기존의 스크린골프보다 실제로 가까운 색감과 섬세한 표현으로
코스를 제작했는데요.
각 홀의 기복인 인듈레이션을 강조를 했고
지형이나 풀 나무의 색감을 더욱 자세한 디테일로 표현해서
실제 골프장에 와있는 느낌을 많이 줬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18홀 전체코스 로딩이 한 번에가능하는것도 특징이고요.
기존에는 라운드를 하다가 1홀에서 18호롤 볼이 넘어가다보면
운영 프로세스 문제로 한 번에 코스로딩이 되지 않았습습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8홀 전체 코스 로딩이 한번에가능하도록 하여
OB가 나더라도 옆 홀에서 다시한번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하여
떄문에 카카오 VX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티업비전 2 서비스 이후에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아지고 있고
이로 인해 고객 예약이 증가와 점유율이 더욱 상승될 것으로 보입니다.
AI기술을 스크린골프에 입히면서
업계 1위 골프존에 도전장을 내민 카카오 VX.
추후에는 VR과 AR을 접목한 스크린골프 기술로
가상경험을 확대시키는 인공지능형 제품을 다채롭게 개발하여
보고 듣고 말하고 동작하는 체감형 통합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라 기대됩니다.
그 일환으로 동작인식인공지능을 도입해
사람 몸에 센서를 도입하지 않고도 이용자의 관절을 촬영해서
스윙을 개별적으로 분석해주는 기술을 도입한다고 했는데.
지금 출시가 되서 운영 중이죠.
현재는 홈트레이닝 분야에도 뛰어 들어
전문 트레이너의 자세와 비교해보면서
디테일한 코칭을 받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AI로 운동을 코치받을 수 있는 날이 오다니.
신기하죠.
이 밖에도 티업비전2은 현재 50여개 코스만 운영되고 있는데
이 카카오VX가 갖고있는 코스관련 신기술을 통해서
상반기 중에 전국 80여개 코스로 업데이트를 하고
골프 잡기에 나서겠단 의견입니다.
- SG 골프 -
이에 질세라 ‘SG골프’도 3D 커브드 스크린과
첨단 센서로 무장해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업체와 협업해
스크린에 투사된 그래픽을 맨눈으로 봤을 때
가장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다른 업체들이 모두 평면 스크린을 제공하는데 비해
SG골프는 커브드 스크린을 공급해 파노라마 화면에서
이용자들이 골프장에 온 것과 비슷한 입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게임에 대한 몰입감은 높여지고, 눈의 피로가 좀 덜겠죠.
또한, 코스가 업계 최다로 217개 골프장, 328개 코스를 공급합니다.
독도와 태종대, 금상산 CC, 평양 CC 등
북한 골프장까지 다양한 가상 코스를 제공하여 재미를 더합니다.
이용자들은 30여개 가상의 해외 골프장에서도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고 하죠.
또한, SG, 카카오VX는 공급되는 장비 가격이 40~50% 저렴하게
매장 점주들에게 공급되니 가격면에서 확실히 우위에 있습니다.
브랜드들 마다의 특성을 알아봤는데요. 각자의 사정에 맞는 브랜드를 잘 선택하셔서
성공창업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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