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스트푸드 대표 브랜드 버거킹 창업비용 알아보기
오늘 소개드릴 브랜드는 버거킹으로 한국 전체 점포수에
비해 가맹점은 적은 특징이 있습니다. 매장 전체 개수는
383개점 중 101개점만이 가맹점으로 오픈되었습니다.
직영점으로만 오픈을 하다가 2017년 가맹점 23곳,
2018년 10개점, 2019년 2개점이 가맹점으로
오픈하였습니다.
버거킹 매출내역
2019년 101개 가맹점들 연 매출액을 살펴보면
평균 약 9억 8,117만원으로 역산을 한다면
평균 월 매출은 약 8,176만원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부분은 전체매장 매출로 역산한 결과입니다.
서울매장 5곳의 연 평균매출액은 11억 5,578만원으로
역산을 한다면 평균 월 매출은 약 9,631만원으로
전국 지점보다 높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버거킹 창업비용
초기비용 (단위 : 만원)
항목 비용 비고 가맹비 3,298 미화 27,500달러로 계약체결일의 환율 교육비 313 3인기준 계약전 사전 심사비 616 1인기준, 미화 5,136~6,870.5달러 보증금 6,300 최소금액, 부가세 없음 합계 1억 527 ※ 버거킹 초기비용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
인테리어 (60평기준/단위 : 만원)
항목 비용 비고 필수장비 9,010 IT 장비 포함 기타 필요장비 5,120 인테리어 15,019 점주지정업체 무관 매장설비 10,915 기타설비 2,060 냉난방기 점주자체 선정 권유 설계비 1,430 당사등록 업체 시공관리비 1,100 합계 4억 4,656 ※ 버거킹 인테리어 비용 (출처 :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
창업 총 비용
기본비용 1억 527만원 + 4억 4,656만원 =
5억 5,184만원
다른 프랜차이점들과 달리 다소 높은 금액으로
확인됩니다. 여기에 임대료가 합쳐지면 그
금액은 더 높아 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양도양수를 통한 창업
가맹점 변동현황을 살펴보면 작년의 경우 신규 개점보다
명의변경으로 오픈된 매장들이 더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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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변경은 양도양수를 통해 창업을 하는 방법을말합니다. 기존 매장의 점주와 거래를 통해
권리금을 지불하고 창업을 시작하는 방법입니다.
권리금은 인테리어 비용과 매출에 대한 권리를
금액으로 환산해 양수인에게 지불하는 금액입니다.
이 때 높은 권리금을 받기 위해 매출을 속이는
경우가 종종 있어 매출을 꼼꼼하게 확인해야됩니다.
또한 양도양수의 경우 표준계약서가 없기 때문에
저렇게 속여 높은 권리금을 지불 했지만
향후 관리 및 매출 보장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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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경우를 대비해 창업 컨설팅 업체와 함께 계약을진행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매장 선정부터 매출
확인 등 다각도에서 확인 및 검토 가능합니다.
최근 맥도날드와 롯데리아의 매출이나 매장수 증가가
주춤하고 있어 버거킹이 더 크게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투자 비용이 높고, 계약 기간 역시 다른
가맹점보다 긴 5년으로 측정되어 있습니다.
버거킹 창업비용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양도양수는
상담을 통해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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